NH농협은행, 강태영 행장 뉴욕 현장경영…글로벌사업 리스크관리·성장 기반 점검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8-31 10: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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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감독당국·투자자산 현장 점검…해외사업 리스크 관리 강화
▲ 강태영 NH농협은행장(가운데)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농협은행 뉴욕지점을 찾아 직원들과 사업현황을 공유하고 영업현장을 살폈다.(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강태영 은행장의 미국 뉴욕 현장경영을 통해 글로벌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리스크 관리 강화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뉴욕을 방문해 현지 감독당국과 소통하고 글로벌 투자자산과 뉴욕지점의 영업현장을 직접 점검했다고 31일 밝혔다.

강태영 행장은 뉴욕연방준비은행과 뉴욕주금융국 관계자들을 만나 뉴욕지점의 내부통제와 리스크관리, 컴플라이언스 체계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와 주요 투자자산 운영 현장도 찾아 사업 현황과 수익성, 향후 전망 및 리스크 요인을 점검했다.

뉴욕지점 직원들과의 현장 소통도 이어졌다. 2013년 문을 연 뉴욕지점은 IB와 기업여신, 수출입금융 등을 중심으로 영업 기반을 확대해 왔으며 내부통제와 리스크관리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왔다.

강태영 은행장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감독당국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내부통제와 리스크관리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며 “수익성과 건전성 사이의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해 전사 차원에서 해외 현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은 이번 현장경영을 계기로 해외사업의 건전성과 수익성을 함께 강화하고 글로벌 영업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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