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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증권, 대학생 투자소비관 담은 예능형 콘텐츠 ‘공강’ 공개(사진=미래에셋증권) |
미래에셋증권이 금융과 예능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MZ세대와의 소통 확대에 나섰다.
미래에셋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를 통해 청년층의 현실적인 경제관과 투자 가치관을 담은 신규 예능형 콘텐츠 ‘공강’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강’은 대학생들에게 익숙한 ‘공강(空講)’이라는 키워드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학업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소비와 투자, 연애, 미래 설계 등 다양한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20대들의 생각과 가치관을 함께 공감(共感)해 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콘텐츠는 기존 금융 콘텐츠가 주로 정보 전달에 집중했던 형식에서 벗어나 예능적 요소를 적극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매회 다른 주제와 세트를 활용해 다양한 포맷을 구성함으로써 금융 콘텐츠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시청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주요 코너로는 대학생들의 투자 성향과 경제 감각을 살펴보는 ‘How many?’, 소비 패턴과 투자 성향을 통해 상대방의 가치관을 알아보는 ‘1대 다(多) 블라인드 소개팅’, 경제 현안을 놓고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참가자들이 토론하는 ‘3대3 토크룸’ 등이 마련됐다.
콘텐츠는 총 6편으로 제작되며 지난 4일부터 미래에셋 스마트머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단순한 금융 정보 제공을 넘어 청년 세대가 실제로 관심을 갖는 투자와 소비, 라이프스타일 이슈를 예능 형식으로 풀어내며 보다 친근한 금융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투자와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MZ세대의 특성을 반영해 현실적인 고민과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녹여냄으로써 금융 콘텐츠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참여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공강’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금융 이야기를 재미있고 친숙한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한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머니 채널을 통해 203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콘텐츠를 통해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브랜드 소통을 강화하고,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금융 교육과 투자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는 전략이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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