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에 금나래초 김은찬 어린이 선정… 연말 ‘코웨이 사회공헌 사진전’에 전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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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웨이,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제2회 환경사랑 그림공모전’ 수상작 발표(이미지=코웨이) |
코웨이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시선으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코웨이는 구로구와 금천구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2회 코웨이 환경사랑 그림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이를 예술적 표현으로 담아내며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ESG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전은 ‘깨끗한 물, 맑은 공기가 만드는 지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난 5월 1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 결과 구로구와 금천구 지역 초등학생 3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심사에는 어린이 미술 분야 전문가인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정영한 교수,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 박영근 교수, 황진상 코웨이 디자인랩 연구소장이 참여했다. 심사위원단은 작품의 창의성, 표현력, 완성도, 예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금천구 금나래초등학교 6학년 김은찬 학생의 작품 ‘지구를 다시 완성하는 마지막 조각’이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환경오염으로 훼손된 자연 생태계를 퍼즐 형식으로 표현하고, 인간의 노력으로 빈 조각을 채워가며 건강한 지구를 회복하는 모습을 담아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진상 코웨이 디자인랩 연구소장은 “퍼즐이라는 독창적인 소재를 활용해 아름다운 자연과 환경오염의 현실을 대비적으로 표현한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대상작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최우수상은 박지우 학생과 정이솜 학생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김윤슬·문예주·손예나·정이안 학생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들은 이번 공모전이 어린이들의 환경 인식 제고와 창의적 표현 능력을 동시에 보여준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평가했다. 정영한 교수는 환경 문제를 참신한 시각으로 풀어낸 점을 높이 평가했으며, 박영근 교수는 무거운 환경 이슈를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메시지로 표현한 참가자들의 진정성이 돋보였다고 밝혔다.
주요 수상작은 연말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 위치한 코웨이 본사에서 열리는 ‘2026 코웨이 사회공헌 사진전’에 특별 전시될 예정이다.
코웨이는 환경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하천과 공원 주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리버 플로깅 캠페인’을 비롯해 전국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지원하는 ‘청정학교 교실숲 프로젝트’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 보호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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