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양수역 초역세권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10월 분양

엄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3 1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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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까지 40분대…서울 동부권 접근성 강화
양수초·양수중·양서고 도보권…하남 생활권까지 누린다
▲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부분투시도(사진=쌍용건설)

 

쌍용건설이 서울 잠실까지 40분대에 이동할 수 있는 경기 양평군 양서면에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을 선보인다. 경의중앙선 양수역을 바로 앞에 둔 초역세권 입지에 남·북한강 조망까지 갖춰 서울 접근성과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주목된다.

쌍용건설에 따르면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은 오는 10월 분양 예정으로,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6개동, 전용면적 74~146㎡, 총 33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양서면에서 처음 공급되는 300가구 이상 규모의 단지이자 지역 최초의 ‘쌍용 더 플래티넘’ 브랜드 단지다.

교통 여건이 핵심 경쟁력이다. 단지는 경의중앙선 양수역 바로 앞에 위치해 양수역에서 구리역까지 이동한 뒤 8호선으로 환승하면 잠실역까지 4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청량리역과 왕십리역도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차량을 이용하면 하남·송파·강남 등 서울 동부권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도 편리하다. 향후 지하철 9호선 5단계 연장 사업이 추진될 경우 환승을 통한 잠실·강남권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하남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차량 약 15분 거리에 스타필드 하남과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대형 쇼핑시설이 자리해 쇼핑과 여가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 양수초등학교와 양수중학교가 위치하며 양서고등학교도 도보권에 있어 자녀 교육을 위한 주거 여건을 확보했다.

쌍용건설은 남·북한강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를 활용해 한강 파노라마 조망 설계를 적용하고, 지역에서 보기 드문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앞서 쌍용건설은 서울 서대문구에서 분양한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평균 39.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분양 관계자는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은 양수역 역세권이라는 교통 장점과 남·북한강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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