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부터 시설 인프라까지 대학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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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신대학교 전경. (사진=부영그룹 제공) |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재정기여자로 참여하고 있는 창신대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2억 5000만 원을 추가 지원하며 캠퍼스 시설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이번 지원금은 창신대학교 사회관 내 교직원 식당과 외빈접견·비즈니스 미팅 공간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 시설 조성에 투입된다. 앞서 부영그룹은 지난 3월에도 약 3억 7000만 원 규모의 캠퍼스 환경개선 공사를 지원해 올해만 6억 원이 넘는 교육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하게 됐다.
부영그룹은 2019년 창신대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후 신입생 전원에게 1년 전액 장학금(간호학과 50%)을 지급하고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현재까지 지원한 장학금은 89억 원이며, 그룹 사업장과 연계한 ‘부영트랙’을 통해 113명에게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했고 이 가운데 20명이 채용으로 이어졌다.
이 같은 지원 속에 창신대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경남 외 지역 출신 지원자와 등록자가 증가했으며, 5년 연속 모집률 100%를 기록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창신대학교가 전국의 우수 인재가 찾는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취업, 시설 분야에 걸쳐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창신대학교의 발전을 돕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고형준 기자 knc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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