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재단, 전국 80개 사회복지시설에 4억 지원... 지역밀착형 상생 가치 실현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09: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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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 이사장 "현장의 필요가 우선"… 지역 희망 불씨 지핀다
특식부터 장애인 나들이까지, 현장 수요 반영한 밀착형 복지 실현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 추진 실질적인 지역사회 공헌 모델 구축
▲ 새마을금고재단 로고. (이미지=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인, 이하 새마을금고재단)이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맞춤형 사회공헌 모델인 ‘MG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연대 강화에 나섰다. 올해 총 4억 원 규모로 확대된 이번 사업은 획일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전국 80개 사회복지시설이 지역 특성에 맞춰 자율적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정서적 활력과 온기를 전하고 있다.

 

29일 새마을금고재단에 따르면 이 사업은 복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사회복지시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하는 새마을금고재단의 대표적인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원사례로는 △가정의 달·어버이날 맞이 특식 지원 △저소득 아동 여름 캠프 지원 △문화 소외지역 공연 지원 △중증 장애인 나들이 지원 등이 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지난 2025년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을 실시하여 전국 78개 사회복지시설에 3억 9000만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지난 3월 80개 기관에 500만 원씩 총 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각 지역 사회복지시설은 대상자 특성과 지역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온정 나눔행사는 지역 복지시설이 가장 잘 알고 있는 현장의 필요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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