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바이어, '꼬망드리' 작위 수훈… 와인 전문성 세계가 인정
![]() |
| ▲ 이마트는 파리에서 열린 국제 와인 박람회 ‘빈엑스포’에서 기사 작위인 ‘꼬망드리’를 수훈했다. (사진=신세계그룹 제공) |
이마트가 프랑스 메독 지역의 권위 있는 와인 기사 작위 ‘꼬망드리(Commanderie du Bontemps)’ 수훈자를 배출하며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프랑스 3대 와인 기사 작위를 모두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훈은 국내 프랑스 와인 시장 저변 확대에 기여한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이마트는 이를 기념해 주말 3일간 프리미엄 보르도 와인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선보인다.
10일 이마트에 따르면 고아라 주류팀 와인 바이어가 지난 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 와인 박람회 ‘빈엑스포(Vinexpo)’에서 프랑스 메독 지역 와인 기사 작위인 ‘꼬망드리’ 를 수훈했다. 이로써 국내 대형마트 가운데 유일하게 메독, 생테밀리옹, 상파뉴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3개 지역 와인 기사 작위를 보유하게 됐다.
고아라 바이어는 프랑스 프리미엄 와인 포트폴리오 확대와 보르도 와인 판매 활성화를 통해 국내 프랑스 와인 시장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작위를 받았다.
꼬망드리는 보르도 메독 지역 와인 업계가 매년 전 세계 와인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사에게 수여하는 기사 작위로, 가장 권위있는 프랑스 와인 기사 작위 중 하나로 꼽힌다.
이마트는 기존에 보유한 생테밀리옹 지역의 ‘쥐라드’와 상파뉴 지역 ‘슈발리에’에 이어 메독 지역 ‘꼬망드리’까지 국내 대형마트 업계 유일 총 3개 지역의 프랑스 와인 기사 작위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이마트가 국내 프랑스 와인 시장 확대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프랑스는 이마트 와인 매출의 약 25%를 차지하는 최대 원산지 국가로 지난해 이마트에서만 약 120만 병의 프랑스 와인이 판매됐다.
이마트는 국내 최대 규모 와인 행사인 ‘와인장터’를 통해 와인 시장 저변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이마트 와인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0% 증가했으며 ‘와인장터’ 역시 2023년 이후 3년 연속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마트는 이번 ‘꼬망드리’ 기사 작위 수훈을 기념해 프리미엄 프랑스 와인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주말 3일간 ‘샤또 피숑 롱그빌 바롱 21(750ml, 프랑스)’, ‘샤또 오 브리옹 21(750ml, 프랑스)’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약 35%, 25% 할인해 각각 24만 9800원과 94만 8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 고아라 와인 바이어는 “국내 고객들에게 다양한 프랑스 와인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보르도를 비롯한 세계 각지의 우수한 와인을 선보이며 와인 시장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