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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IL 전당앞주유소 구도일 팝아트 전경(사진=S-OIL) |
S-OIL이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과 고객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앞세워 ‘2026 한국경영대상’ 브랜드전략부문에서 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한국경영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경영 분야 시상 제도로, 창의적인 리더십과 차별화된 브랜드 활동 등을 전문가 심사를 통해 평가한다. S-OIL은 경영 비전과 브랜드 정체성, 일관되고 통합적인 마케팅 활동 등에서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S-OIL은 캐릭터 ‘구도일’을 중심으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특히 2023년부터 2025년까지 TV 광고 캠페인에 ‘구도일 캔 두 잇(GooDoil Can Do it)’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기업의 비전과 미래 경쟁력,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디지털 콘텐츠를 통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도 강화하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도일 GOODOIL’을 통해 매주 숏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 누적 조회수는 5억 회를 넘어섰다. 이와 함께 키즈·패밀리 대상 글로벌 방송 애니메이션 ‘Polar Rescue : Super Guardians’를 선보이며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 소통 영역도 넓혔다.
오프라인에서는 K-컬처와 연계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S-OIL의 ‘전당앞주유소’에는 한국의 사계절 풍경과 클래식한 분위기를 담은 구도일 팝아트를 적용해 주유 공간을 새로운 브랜드 경험의 장으로 구성했다.
고객 접점의 기반이 되는 주유·충전 인프라와 회원 서비스도 브랜드 전략의 한 축이다. S-OIL은 약 2500개의 주유·충전소와 550만명의 멤버십 회원을 기반으로 카드 마케팅과 판매 프로모션, 서비스 및 품질 관리 등을 지속하고 있다.
보너스카드와 MY S-OIL 앱, ‘믿음가득주유소’, YES팀 등을 운영하며 고객 접점에서의 서비스 품질을 관리하는 한편, 메가커피·이마트24·워싱데이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도 이어가고 있다. 주유소를 단순한 주유 공간을 넘어 소비자의 일상과 연결되는 생활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한 행보다.
S-OIL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과 지속적인 고객 중심 마케팅 혁신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소통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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