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창립 50주년 ‘스폰서데이’ 개최…KT 위즈와 5년째 스포츠 마케팅

엄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7 09:50:30
  • -
  • +
  • 인쇄
주유소·충전소 대표들과 함께한 소통의 자리, 현장 이벤트로 화답
▲ S-OIL 스폰서데이 마케팅 제휴 협약식(사진=S-OIL)

 

S-OIL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고객과 야구팬을 직접 만나는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소통 강화에 나섰다.

S-OIL은 26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주유소·충전소 대표자들을 초청해 ‘S-OIL 스폰서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S-OIL과 KT 위즈가 공동 마케팅을 시작한 지 5년째를 맞은 가운데 마련됐다. S-OIL은 스포츠 현장을 활용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는 한편, 파트너사와의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행사에는 안와르 알 히즈아지 S-OIL CEO와 안종범 마케팅총괄 사장을 비롯해 주유소·충전소 대표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현장에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 S-OIL, 창립 50주년을 맞아 프로야구 통해 고객과 소통 강화_시구 장면(사진=S-OIL)


경기 시작에 앞서 안종범 사장은 특별 시구자로 나섰다. S-OIL 마스코트 ‘구도일’을 상징하는 등번호 951번 유니폼을 착용한 안 사장은 시구를 통해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야구팬을 대상으로 한 현장 이벤트도 이어졌다. S-OIL의 마스코트 ‘구도일’과 ‘구미소’가 관람석과 응원단상 등 경기장 곳곳에서 팬들과 함께 응원에 나섰으며, 댄스와 퍼포먼스, 전광판 이벤트 등을 통해 관람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S-OIL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과 파트너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현장형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대중에게 보다 친숙한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S-OIL 관계자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고객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야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친근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