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시그니처 선수 특별 보상에 그래픽 개편·'정점 돌파'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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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투스 ‘MLB 9이닝스 26’ 대표 이미지(이미지=컴투스) |
컴투스가 글로벌 모바일 야구 게임 'MLB 9이닝스 26'의 출시 10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 이벤트와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먼저 지난 5월부터 매달 다른 콘셉트로 게임의 서비스 역사를 소개해 온 '10주년 기념 역사 관람관'에 '메인 이벤트 홀'을 새롭게 마련했다. 오는 11월 14일까지 운영되는 이 공간에서는 이용자가 그동안 모은 코인을 사용해 최대 10명의 '시그니쳐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 신규 이용자도 기존 기념 미션을 완료하고 코인을 확보할 수 있도록 미션 난이도를 대폭 낮췄다.
오는 11월 30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에게는 '구단 선택 시그니쳐 선수' 1명을 추가로 지급한다. 같은 기간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ALL 슈프림 선수' 1명과 '레전드 선수' 1명도 제공한다. 게임 내 최상위 등급인 슈프림 선수를 접속 보상으로 모든 이용자에게 지급하는 것은 서비스 출시 이후 처음이다.
접속 보상에는 '구단 선택 시그니쳐 선수' 1명과 '스킬 선택 변경권', '스킬 보호 변경권' 등 특별 아이템 7종도 포함됐다. 이와 별도로 '다이아몬드 스킬 트레이너 영입권'과 '스페셜 시그니쳐 선수' 등 고급 아이템 5종으로 구성된 10주년 기념 패키지도 오는 11월 15일까지 모든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1월 15일까지 열리는 '링 앤 홈런 챌린지'에서는 미션 수행으로 획득한 포인트에 따라 보상을 지급하며, 최대 포인트를 달성하면 '다이아몬드 트레이너 영입권'을 받을 수 있다. 전체 이용자의 리그모드 홈런 개수에 따라 모든 참가자에게 누적 보상을 제공하고, 목표 홈런 수를 최대로 달성하면 최종 보상으로 '다이아몬드 등급 상승권'을 지급한다.
게임 플레이 환경을 개선하는 업데이트도 적용했다. 선수 모델링을 정교하게 다듬고 세밀한 동작과 자연스러운 시선 처리를 반영해 모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배경 렌더링 기술을 고도화해 조명 효과를 사실적으로 구현하는 등 경기장 그래픽도 개선했다.
신규 성장 콘텐츠 '정점 돌파'도 추가했다. 기존 최상위 등급인 '블랙 다이아몬드'를 넘어서는 선수 육성 콘텐츠로, 투수와 타자 각각 5개 세부 능력치 가운데 주 능력치와 보조 능력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자신의 전략에 맞춰 선수를 육성할 수 있도록 했다.
'MLB 9이닝스 26'은 MLB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30개 구단의 최신 정보와 선수 모션을 구현한 모바일 야구 게임이다. 컴투스는 10년간 축적한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념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이어가며 글로벌 야구 팬들에게 향상된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벤트와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MLB 9이닝스 26'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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