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메시지를 기부로 연결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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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아연(회장 최윤범) 온산제련소가 울산공업축제 시민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성금 5000만 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김상욱 울산광역시장(사진 가운데)과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사진 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아연 제공) |
고려아연(회장 최윤범) 온산제련소가 지역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의 참여로 조성한 성금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갔다.
온산제련소는 지난 29일 울산광역시청 시장실에서 ‘울산공업축제 시민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성금 5000만 원의 전달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광역시장과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울산공업축제 기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운영한 홍보부스에서 마련됐다. 축제 현장을 방문한 시민들이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면 고려아연이 이를 기부금으로 매칭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은 간단한 메시지 작성으로 나눔에 동참하고, 기업은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축제와 사회공헌활동을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목적이다.
이번 활동은 고려아연의 사회공헌 브랜드 ‘KZ 클로버(CLOVER)’의 4대 핵심분야인 기부·봉사, 인재 육성, 문화예술, 친환경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전달된 성금 5000만 원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사회복지시설 4개소에 전달되며, 지역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서비스 향상에 쓰일 예정이다.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은 “울산공업축제를 찾은 시민들의 따뜻한 응원 메시지가 온산제련소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향후에도 지역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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