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2026 대한민국 SNS대상’ 기업부문 종합대상 수상

하수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6 16: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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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기업부문 최고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Simply. U+' 공식 SNS, 채널별 맞춤 콘텐츠로 소통 경쟁력 인정
▲ LG유플러스, 지난해 통신정보서비스 부문 대상 이어 올해 종합대상(이미지=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고객 경험 중심의 소셜미디어(SNS)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SNS대상’ 기업부문 종합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통신정보서비스 부문 대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기업부문 최고상인 종합대상을 차지하며 공식 SNS를 통한 고객 소통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SNS대상은 기업과 공공기관의 SNS 활용 현황과 고객 소통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과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정량평가 40%, 심사위원 평가 30%, 내부전문가 평가 20%, 사용자 투표 10%를 반영한다.

LG유플러스는 브랜드 슬로건 ‘Simply. U+’를 바탕으로 공식 SNS 채널을 고객 경험 중심으로 개편해 왔다. 단순한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고객의 일상과 관심사를 브랜드 메시지에 연결하고,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는 콘텐츠를 확대했다. 복잡한 통신 서비스와 기술도 고객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는 데 주력했다.

채널별 특성에 맞춘 운영 전략도 강화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매거진형 피드와 고객 참여형 콘텐츠로 일상 속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고, 링크드인에서는 AX(AI 전환)와 기술·사업 관련 콘텐츠의 가독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틱톡은 숏폼 콘텐츠와 크리에이터 협업을 통해 젊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했으며, 뉴스룸은 브랜드와 AI·기술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축적하는 정보 허브 역할을 강화했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이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를 각 채널의 특성에 맞게 전달하고, 이용자의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용자 투표가 평가에 포함된 만큼,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쌓아온 성과라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이번 수상은 ‘Simply. U+’가 지향하는 사람 중심의 가치를 콘텐츠와 소통 방식에 꾸준히 담아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SNS를 고객과 함께 브랜드의 가치와 경험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접점으로 발전시켜, 고객이 공감하고 참여하고 싶은 LG유플러스만의 소셜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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