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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몬스 침대는 장기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시몬스 페이’의 올 1분기 결제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82% 급증했다고 밝혔다. (사진=시몬스 제공) |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의 장기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 페이’가 고금리·고물가 시대의 스마트한 쇼핑 솔루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시몬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시몬스 페이 결제 건수가 전년 대비 82%나 수직 상승했으며 이는 최대 36개월간 이자 부담 없이 프리미엄 침대를 소유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결과로 풀이된다. 초기 목돈 부담을 덜고 하루 커피 한 잔 값으로 숙면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불황 속 ‘현명한 가치 소비’의 표본으로 자리 잡으며 브랜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16일 시몬스에 따르면 지난 2018년 말 시몬스 페이 도입 후 코로나19와 3고(고금리·고환율·고물가) 등으로 대표되는 악조건 속에서도 소비자들을 위해 꿋꿋이 이 프로그램을 유지했다.
실제 시몬스 페이의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적용했을 때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의 인기모델이자 국민 혼수 침대로 잘 알려진 ‘윌리엄'은 월 16만 8000원(QE 기준), 또 다른 인기모델이자 자녀침대로 유명한 ‘에디슨’은 월 17만 원(SS 기준)이다. 두 제품 모두 하루 기준으로 커피 한 잔 값인 5000원대다. 이 외에 이불 및 베개 등 침구류에도 적용돼 숙면을 위해 제품을 교체하는 이들에게 유용하다.
시몬스 페이는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인 ‘시몬스 갤러리’, 위탁 판매점 ‘시몬스 맨션’, 그리고 공식 온라인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시몬스 페이는 이자 없는 합리적인 결제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특히 결혼, 이사, 신학기 등 수요가 집중되는 요즘 시몬스 페이에 대한 관심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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