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구교환과 '양반 100밥' 캠페인 공개…브랜드 마케팅 강화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10: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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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과 물, 오직 두 가지로 지은 즉석밥…본연의 건강함을 담다
▲ 동원F&B, 양반 모델에 구교환 발탁…브랜드 캠페인 공개(사진=동원F&B)

 

동원F&B가 배우 구교환을 한식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양반'의 새 모델로 발탁하고, 첫 브랜드 캠페인인 '양반 100밥' TV 광고를 공개하며 브랜드 마케팅을 본격화했다.

동원F&B는 16일 공개한 신규 TV 광고를 통해 '그냥 즉석밥이 아니다, 건강한 양반 100밥이다'라는 메시지를 앞세워 첨가물 없이 100% 쌀과 물만으로 만든 '양반 100밥'의 건강성과 제품 경쟁력을 강조했다.

광고에서 구교환은 130g 소용량으로 구성된 '양반 100밥'을 맛보며 담백한 밥맛과 자연스러운 식감을 표현하고, 집에서 갓 지은 밥의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지난해 출시된 '양반 100밥'은 100% 쌀과 물만을 사용해 만든 즉석밥 제품이다. 120℃ 이상의 고온과 압력으로 쌀을 익히는 '정통 가마솥' 특허 공법을 적용해 잡곡 특유의 거친 식감을 줄였으며, 130g 소용량으로 구성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동원F&B는 이번 모델 발탁이 전통적인 한식 간편식의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식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양반'의 브랜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과 진정성을 보여온 구교환의 이미지가 익숙한 한식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하는 브랜드 정체성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TV 광고를 시작으로 메이킹 필름과 SNS 숏폼 콘텐츠 등 후속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한편,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양반은 김과 죽, 국·탕·찌개, 만두 등 다양한 한식 제품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를 제안해 온 브랜드"라며 "구교환 배우의 독창적인 이미지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이 양반의 브랜드 정체성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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