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인쇄·제지산업의 지속가능한 상생 생태계 구축
![]() |
| ▲ (이미지=한솔홀딩스 제공) |
한솔제지가 경기 침체와 제작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출판·인쇄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종이를 무상 제공하는 '출판·인쇄 동행(同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한솔제지는 중소 출판사와 인쇄사 200곳을 선정해 업체당 최대 300만 원 상당의 종이를 지원하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수 경기 둔화와 대내외 경영환경 불확실성으로 운영 부담이 커진 출판·인쇄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금 여력이 부족한 중소 출판사와 인쇄사의 신간 출간 연기와 제작 물량 축소 사례가 늘고 있는 현장 상황을 반영했다.
지원 대상은 1인·독립출판사를 포함한 중소 출판사와 인쇄사로, 소설·에세이·학습지·상업 브로슈어 등 인쇄물 종류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업체는 전산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하며, 추첨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하는 등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신청은 15일부터 한솔제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최소한의 증빙서류만 제출하면 된다. 선정 이후에는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종이를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출판·인쇄업계는 제지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중요한 파트너로서, 이번 동행(同行) 프로젝트가 중동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경영환경에 놓인 중소 업체에 실질적인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1회성 지원이 아닌 출판-인쇄-제지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