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패널 운영·예방 체계 강화로 고객 관점 서비스 한 단계 업그레이드
![]() |
| ▲ 삼성화재, 영업현장 ‘완전판매 행사’…소비자보호 실천 강화(사진=삼성화재) |
삼성화재가 영업 현장의 완전판매 문화를 강화하고 소비자보호 체계를 한층 고도화한다.
삼성화재는 소비자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영업조직을 대상으로 ‘완전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험 계약 과정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약관 전달과 주요 내용 설명 등 소비자보호 사항을 영업 현장에서 다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로 제작한 만화와 노래, 퀴즈 등을 활용해 임직원들이 주요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핵심 내용을 담은 ‘완판Song’을 제작해 현장 참여도를 높인 것도 특징이다. 삼성화재는 이를 통해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완전판매와 소비자 불만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고객중심 경영 실천 3단계 Series’의 마지막 단계다. 앞서 소비자정책팀과 전사 소비자보호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영업조직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삼성화재는 소비자보호의 중심축도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 전환하고 있다. 상품 개발 단계부터 상품 구조와 약관, 계약서류, 보상 지침 등을 점검하고 민원 가능성이 높은 사안은 관련 부서와 함께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고객 의견을 직접 듣는 ‘고객패널’ 제도도 매월 운영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상품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고객 불만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화재에 따르면 2026년 7~8월 평균 민원 건수는 1분기 대비 30% 감소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고객 불편이 발생하기 전에 우려되는 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가 중요하다”며 “상품 개발부터 판매와 보상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고객 중심의 보호 활동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