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스타트,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건강한 성장 지원 보건복지부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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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 드림스타트 가족 초청 힐링캠프 개최(사진=매일유업) |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가족 힐링캠프를 마련하며 지역사회 아동복지 지원에 나섰다.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서울 종로구와 협력해 드림스타트 대상 11가정, 총 27명을 초청해 전북 고창 상하농원에서 1박 2일 일정의 ‘드림스타트 가족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아동복지 사업으로, 임산부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기초학습, 사회성 발달, 부모교육, 가족지원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보호자의 생업과 경제적 여건 등으로 가족 여행 기회가 부족했던 가정에 휴식과 체험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2016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참가 가족들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전북 고창 상하농원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잼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동물 교감 활동, 야외 수영장 물놀이, 매일유업 상하공장 견학, 보호자 대상 부모 교육 등 자연과 식문화, 교육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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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 드림스타트 가족 초청 힐링캠프 개최(사진=매일유업) |
특히 상하농원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체험형 농어촌 테마공원으로, 농장 체험과 동물 교감, 로컬푸드 문화 등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참가자들은 인근 상하공장 견학을 통해 신선한 원유가 치즈와 유제품으로 생산되는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식품 산업에 대한 이해도 넓혔다.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여행을 넘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꿈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가족캠프가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고 부모들에게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돌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암사회복지재단은 매일유업 창업주 고 김복용 회장의 뜻에 따라 1993년 설립된 사회복지재단으로, 아동과 청소년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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