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교육 인프라 활용해 임직원 전문성 및 조합 금융서비스 역량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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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2일 고영철 신협중앙회장과 이준수 한국금융연수원장이 금융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이준수 한국금융연수원장). (사진=신협 제공) |
신협중앙회(회장 고영철)가 지난 22일 한국금융연수원과 손잡고 신협 임직원의 금융 전문성 제고와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특화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고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연계해 금융인재 양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23일 신협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신협의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신협 현장의 교육 수요와 한국금융연수원의 전문 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임직원의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신협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동 기획·운영한다. 또한 집합연수와 통신연수, 사이버연수, 마이크로러닝 플랫폼(KBI tube·KBI 아카이브), 자격검정시험 등 한국금융연수원의 다양한 연수 서비스를 활용해 신협 임직원의 업무역량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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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협약식 사진. (사진=신협 제공) |
이준수 한국금융연수원장은 “한국금융연수원의 교육 역량과 신협중앙회의 현장 경험이 결합되면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금융인재 양성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더 많은 신협 임직원이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금융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한국금융연수원과의 협력을 통해 신협 임직원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조합원에게 더 높은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신협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오는 7월부터 신협 금융환경에 특화된 총 15일 과정의 '신협 여신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3년부터 공동 운영해 온 '신협 여신', '신협 수신' 통신연수와 부동산금융 등 맞춤형 교육과정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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