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전경. (사진=부영 제공) |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화재 발생 등 위급 상황 시 초기 대응력을 제고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무주소방서와 손잡고 실전형 안전 교육을 펼쳤다.
28일 무주덕유산리조트에 따르면 무주소방서와 연계해 실제 객실 구역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6년 합동소방훈련 및 실종예방지침 교육’을 전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초기 대응 요령과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소소심) 등 응급처치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아동이나 치매노인 등 실종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실종예방지침(코드아담) 교육도 함께 다뤄졌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합동 훈련 외에도 정기적인 자체 안전 훈련을 실시해 고객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리조트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평균 고도 해발 750m, 최고도 1520m의 고지대에 위치해 시원한 바람과 계곡,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동계 시즌에는 해발 1520m 설천봉에서 시작하는 6.1km의 국내 최장 실크로드 슬로프를 비롯해 34면의 다양한 난이도의 슬로프와 최고 경사도 76%의 레이더스 슬로프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스키장을 운영하며 스키어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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