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사전예약…MMORPG 대작 출격

하수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1 10: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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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 대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홈페이지와 양대 앱마켓서 사전예약 개시
- 앱마켓·홈페이지 예약 참여 시 각각 보상 획득, 모두 참여하면 희귀 등급 의상 추가 지급

▲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사전예약 시작 대표 이미지(이미지=컴투스)

 

컴투스가 에이버튼이 개발한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대형 MMORPG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 속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이 불러온 혼란과 균열의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MMORPG다. 이용자는 신의 힘을 계승한 '신의 그릇'이 되어 티탄과 크로노스의 부활을 노리는 세력에 맞서 성장하며 최강의 존재로 거듭나는 여정을 경험하게 된다.

게임은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을 구현했으며, 세력 간 협력과 경쟁, 다양한 성장 시스템, 높은 편의성을 결합해 MMORPG 본연의 재미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와 앱마켓에서 각각 진행된다. 앱마켓 참여자에게는 희귀 등급 탈것과 무기·방어구·장신구 강화 주문서 3종이 제공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고급 등급 탈것과 핵심 성장 재화인 에테리온 결정을 지급한다. 두 채널 모두 사전예약을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희귀 등급 의상을 추가 보상으로 제공한다.

공식 유튜브와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공식 채널 구독과 친구 추가에 참여하면 100만 골드와 각종 성장 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치킨과 커피,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등 경품 이벤트에도 응모할 수 있다. 카카오톡 채널 친구 수가 단계별 목표를 달성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5만 원권 등을 제공하는 추가 이벤트도 진행된다.

사전예약과 함께 개발자 영상 콘텐츠 '디렉터스 인사이트' 1화도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경쟁 중심 MMORPG를 첫 프로젝트로 선택한 배경과 개발 철학을 소개하며, 과도한 경쟁 부담을 줄이고 비슷한 성장 단계의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경쟁과 협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한 시스템을 설명했다.

컴투스는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제우스: 오만의 신'의 출시 준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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