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임직원 자녀 초청해 본사·울산공장 견학…가족친화 경영 강화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9 09: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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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가족 40명 초청…산업현장·역사 체험 진행
▲ S-OIL,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개최(사진=S-OIL)

 

S-OIL이 임직원 가족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회사는 지난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임직원 자녀를 초청해 본사와 마곡 산업단지 내 TS&D 센터, 울산 온산공장 등을 둘러보는 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가족에게 실제 근무 환경과 업무 현장을 공개해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유대감과 임직원의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S-OIL은 지난해부터 반기별로 가족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은 자녀에게 자신의 일터를 직접 소개하고, 가족은 업무와 회사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본사 사옥과 마곡 산업단지 내 TS&D 센터를 방문해 근무 환경을 살펴봤으며, 울산으로 이동해 온산공장의 공정시설과 홍보관을 견학했다. 기업의 업무 공간부터 실제 산업 현장까지 둘러보며 회사의 사업과 운영 환경을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 S-OIL,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개최(사진=S-OIL)


자녀들을 위한 교육·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초등학생 대상 경제교육을 비롯해 경주 교촌마을 체험, 국립경주박물관 역사교육, 동궁과 월지 탐방 등 다양한 일정을 마련해 교육적 경험과 가족 간 교류를 함께 지원했다.

S-OIL 관계자는 “임직원 가족이 함께 회사를 방문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IL은 가족 초청 행사를 통해 임직원 가족의 회사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가족친화 경영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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