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공식몰 사전예약, 8일부터 전국 판매…삼양식품 신제품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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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양식품, 프리미엄 짜장라면 '짜르르' 출시(사진=삼양식품) |
삼양식품이 우지 유탕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짜장라면 '짜르르'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라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최근 프리미엄 짜장라면에 대한 수요 확대와 '삼양1963'의 성공을 바탕으로 우지 헤리티지를 새로운 제품군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신제품 '짜르르'는 우지로 튀긴 면과 로스팅 공법으로 완성한 짜장스프를 조합해 깊고 진한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큼직한 소고기 다이스 후레이크를 더해 묵직한 감칠맛을 살렸으며, 두툼한 면발을 적용해 쫄깃하고 풍성한 식감을 높였다.
짜장스프는 춘장과 양파 등을 고온에서 볶아 달콤하면서도 진한 풍미를 끌어냈으며, 소고기의 깊은 맛을 더해 프리미엄 짜장라면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물을 버리지 않는 조리 방식을 적용해 우지 유탕면에서 우러난 면수를 그대로 활용하도록 설계함으로써 우지 특유의 고소한 풍미가 소스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했다.
삼양식품은 1일부터 5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8일부터는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주요 유통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제품 출시와 함께 네이버 라이브 방송과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우지 유탕은 삼양식품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대표 제조 기술 가운데 하나로, 면의 고소한 풍미를 높이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회사는 최근 출시한 '삼양1963'을 통해 우지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데 이어, 이번 '짜르르'를 통해 이를 짜장라면 시장까지 확대하며 프리미엄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삼양식품은 대한민국 최초 라면 출시 이후 60여 년간 축적한 제조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우지 헤리티지를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장하며 프리미엄 라면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독자적인 우지 유탕 기술을 바탕으로 구현한 깊고 고소한 풍미를 통해 프리미엄 짜장라면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우지를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프리미엄 라면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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