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농협은행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3차 포용적 금융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NH농협은행) |
NH농협은행이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며 포용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1조9000억원이 넘는 포용금융을 지원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개인채무자 특별감면과 중금리 대출 확대, 폭염·한파 쉼터 운영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추가로 추진한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3차 포용적 금융 추진협의회'를 열고 상반기 포용금융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하반기 실행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전사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금융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확대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농협은행은 6월 말 기준 서민금융과 소상공인, 폐업자 지원 등을 포함한 포용금융 분야에 총 1조9126억원을 지원했다. 특히 신용회복 절차를 성실히 이행 중인 고객을 위한 맞춤형 대출상품을 출시하고, 우리 농산물 꾸러미를 1만 명에게 제공하는 등 금융지원과 사회공헌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장애인과 한부모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최대금리 제한 상품을 선보이며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도 힘을 기울였다.
하반기에는 은행권 포용금융 평가체계 도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행 차원의 추진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포함한 개인채무자를 위한 특별감면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중금리 대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금융 부담 완화에 나선다.
기후 변화에 따른 폭염과 한파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한다. 전국 영업점에서 무더위와 혹한기 쉼터를 운영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박현주 개인금융부문 부행장은 "포용금융은 금융 사각지대를 줄이고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지원하기 위한 은행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농업과 농촌, 지역사회는 물론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