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찰기 우수한 '미소진품' 품종 쌀로 밥맛 완성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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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 경북 대표 품종 '미소진품' 즉석밥 출시(사진=오뚜기) |
오뚜기가 경북 상주시와 예천군의 대표 우수 품종 쌀인 '미소진품'을 활용한 프리미엄 즉석밥 '오뚜기밥 미소진품'을 출시하며 품종별 프리미엄 즉석밥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최근 지역 특산물과 차별화된 원료를 앞세운 로코노미 소비가 확산되면서 즉석밥 시장에서도 쌀 품종과 원산지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오뚜기는 경북 지역 대표 품종인 미소진품을 원료로 사용해 품종 고유의 풍미와 식감을 살린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였다.
미소진품은 농촌진흥청이 2022년 최고품질 쌀 품종으로 선정한 품종으로, 완전미 비율이 높고 쌀알이 맑고 투명하며 윤기와 찰기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는 20년 이상 축적한 즉석밥 제조 기술을 접목해 갓 지은 밥의 맛과 식감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오뚜기는 신동진밥, 수향미밥, 골든퀸밥에 이어 품종별 특성을 살린 프리미엄 즉석밥 라인업을 한층 확대하게 됐다.
'오뚜기밥 미소진품'은 7월 한 달간 이마트에서 먼저 판매되며, 8월부터 전국 주요 유통채널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질 쌀 품종을 활용해 원료 경쟁력을 높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품종과 원산지, 지역성을 차별화한 프리미엄 즉석밥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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