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기념식서 임직원 포상…성과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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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이 2일 경기도 용인 목암타운에서 열린 창립 59주년 기념식에서 창립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GC녹십자) |
GC녹십자가 창립 59주년을 맞아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 AI·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GC녹십자는 창립기념일인 10월 5일을 앞두고 2일 경기도 용인 목암타운에서 창립기념식을 열었다.
허일섭 GC 회장은 기념사에서 “올해 우리는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미래 성장축을 확보하며 큰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며 알리글로의 미국 시장 성장과 글로벌 사업 확장 등 각 가족사가 주요 사업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AI와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도 주문했다. 허 회장은 “AI와 데이터 활용 역량이 기업 경쟁력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는 만큼, 모든 임직원이 이를 적극 활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년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계열사 간 역량을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는 메시지도 내놨다. 각 가족사가 축적해 온 기술과 경험, 성과와 강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성장 기반을 확대하자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각종 포상도 진행됐다. 녹십자대장은 남효정 GC녹십자 Discovery2팀 팀장이 받았으며, 녹십자장은 배백식 GC녹십자 전략/사업개발실 실장, 김영석 GC녹십자EM 기술영업1팀 팀장 등 4명에게 수여됐다.
GC 준법지원실 경영진단팀 등 23개팀은 단체 표창을 받았다. 오창택 GC녹십자웰빙 MA/TR팀 팀장 등 66명은 우수 표창을, 김석훈 이니바이오 대표를 비롯한 332명은 근속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창립기념식에는 GC녹십자를 포함한 16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오창·화순·음성공장을 비롯한 전국 사업장에서도 온라인으로 행사를 함께하며 창립 59주년을 기념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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