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주간 -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10가지 멀티 비타민 10% 함유 얼티밋 토닝 겔 마스크 출시

▲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멀티 비타민 10% 얼티밋 토닝 겔 마스크’ 출시 (사진=아모레퍼시픽)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가 신제품 ‘멀티 비타민 10% 얼티밋 토닝 겔 마스크’를 선보이며, 눈에 띄는 피부 변화와 강력한 토닝 효과를 한 장으로 제공한다. 이번 제품은 아이오페 엑스퍼트 비타민 라인 최초의 마스크팩으로, 10가지 멀티 비타민을 10% 고함량으로 담아 칙칙함부터 흔적 고민까지 하루 만에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식약처 고시 기준 최고 함량의 멀티 비타민을 모공 대비 1/160 크기의 캡슐 리포좀 형태로 안정화해, 피부 깊숙이 유효 성분이 흡수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소비자 조사에서도 광채 토닝 효과에 100% 만족도를 기록하며 제품 효능을 입증했다.

아이오페는 1998년 ‘비타젠 화이트’를 시작으로 28년간 피부 브라이트닝 연구와 순수 비타민C 안정화 기술 개발을 이어왔다. 아모레퍼시픽 역대 최고 함량의 순수 비타민C를 담은 ‘비타민C 엑스퍼트 40% 마스크 컨센트레이트’와 ‘비타민C 엑스퍼트 25% 항산화 토닝 앰플’에 이어, 이번 신제품은 10가지 멀티 비타민을 담아 간편하고 빠른 토닝 케어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아이오페는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 레티젝션 세럼,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 등 다양한 고효능 스킨케어 제품을 통해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극대화하고, 물광 플럼핑 효과 등 피부과 관리 수준의 효능을 입증하며 업계 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왔다.

‘멀티 비타민 10% 얼티밋 토닝 겔 마스크’는 10월 20일 아모레몰에서 먼저 출시되었으며, 10월 22일부터는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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