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관로 구축 통해 수질 개선 및 지역 주민 생활환경 개선 기여
![]() |
| ▲ 한솔제지 환경사업본부가 구축한 하수관로 위에 보행통로를 조성한 모습. (사진=한솔홀딩스 제공) |
한솔제지가 에콰도르에서 40km 규모의 하수관로와 하루 2만톤 처리 규모의 하수처리시설 구축을 마쳤다. 정부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약 19만 명의 지역 주민이 개선된 하수처리 인프라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솔제지는 에콰도르 산토도밍고 지역의 하수처리 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 인프라 건설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기금인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통해 추진됐다. 한솔제지는 2017년 사업에 착수해 하수관로를 비롯한 관련 시설 구축을 담당했다.
사업 대상 지역은 하수처리 인프라 부족으로 생활하수와 오수가 하천 등에 유입되는 문제가 있어 수질오염 방지와 주민 위생·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확충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한솔제지는 하수와 오수를 체계적으로 수집·처리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구축했다. 회사는 코로나19와 현지 사업환경 변화 등에도 발주처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장기간 진행된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한솔제지는 니카라과 후이갈파 정수장과 아제르바이잔 하수처리장, 인도네시아 바탐 하수 등 해외 사업을 비롯해 평택에코센터, 수도권 음폐수 바이오가스화사업, 김포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등 국내외 수처리·환경 인프라 사업을 수행해왔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다양한 현지 여건 속에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과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환경 인프라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