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트리니티, 프리미엄 산후조리 도입…"출산부터 돌까지" 패밀리 플랫폼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9 11:55:31
  • -
  • +
  • 인쇄
자연 친화적 입지 강점 기반 프리미엄 산후조리 서비스 협력 MOU 체결
출산 전후 고객 접점 확대…패밀리 친화 서비스 경쟁력 강화 나서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트리니티’와 MOU를 맺고 패밀리 친화형 호텔로 브랜딩 강화에 나섰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현몽주 대표(우), 트리니티 산후조리원 서동필 대표이사(좌) (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국내 프리미엄 산후조리 서비스 전문기업 트리니티 산후조리원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가족 중심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호텔 브랜드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워커힐은 9일 트리니티 산후조리원과 협약을 맺고 호텔 인프라와 전문 산후조리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현몽주 워커힐 대표와 서동필 트리니티 산후조리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워커힐 내 산후조리원 입점을 위한 공간 지원을 추진하는 한편, 호텔이 보유한 프리미엄 시설과 트리니티의 전문 케어 서비스를 접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안정적인 운영 체계 구축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협력도 함께 추진한다. 

 

▲ 업무협약(MOU) 체결식에 참석한 양사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을 기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이번 협력은 워커힐이 추진 중인 패밀리 친화형 호텔 전략의 핵심 프로젝트다. 도심 속 자연환경과 한강을 품은 휴식 공간, 쾌적한 산책로 등 워커힐의 차별화된 인프라가 산모와 신생아의 회복과 안정을 돕는 산후조리 서비스와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기반으로 출산 초기부터 프리미엄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장기적인 고객 관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워커힐은 이미 태교 패키지를 비롯해 예비 부모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명월관과 금룡 등 돌잔치 명소를 갖춘 호텔로도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산후조리 서비스까지 더해지면서 임신과 출산, 산후조리, 돌잔치에 이르는 가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몽주 워커힐 대표는 "워커힐의 자연 친화적인 입지와 휴식 중심 공간 경쟁력이 전문 산후조리 서비스와 결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족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