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주요 카테고리 상위권 휩쓸며 제품 경쟁력 입증… 글로벌 인지도 확산
2027년 평택 제3공장 PDRN과 PN 기반 원료 내재화 추진… 스킨부스터 시장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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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큐브 PDRN 제품군. (사진=APR 제공)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의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 PDRN 라인이 출시 20개월 만에 국내외 누적 판매 5000만 개를 돌파하며 글로벌 고기능성 스킨케어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장세를 증명했다. 에이피알은 미국 아마존 상위권 석권 및 백악관 대변인의 애용 등 글로벌 인지도를 바탕으로 2027년 평택 제3공장 준공을 통해 PDRN 원료 내재화와 스킨부스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최근 고기능성 스킨케어에 대한 글로벌 수요 확대를 배경으로 국내를 비롯해 미국과 일본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의 판매 비중이 확대되며 전체 판매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큐브 PDRN 라인은 제품군 확장을 통해 스킨케어 전 단계에 걸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 ▲PDRN 핑크 톤업 선크림을 중심으로 토너, 세럼, 클렌저, 헤어케어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특히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과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는 미국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Amazon) 내 주요 카테고리에서 상위권을 지속 유지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2025년 10월 APEC 경주 방한 일정에 동행한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개인 SNS를 통해 ‘PDRN 핑크 톤업 선크림’을 직접 구매한 제품으로 언급한 바 있으며 이는 제품력과 브랜드 인지도가 글로벌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에이피알은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스킨케어 원료 생산 인프라 고도화 및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7년에는 평택에 약 4000평 규모의 ‘에이피알팩토리 제3공장’을 준공하고 PDRN과 PN에 기반한 스킨부스터 원료 생산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핵심 원료의 기술 내재화와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시장인 스킨부스터 분야로의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PDRN 제품군 5000만 개 판매 달성은 메디큐브 제품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결과”라며 “향후 원료 경쟁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고기능성 뷰티 시장 전반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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