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다올금융그룹과 마늘농가 일손돕기…농촌 상생·사회공헌 실천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10:55:50
  • -
  • +
  • 인쇄
- NH농협은행·다올금융그룹 임직원, 마늘 수확철 농가 지원 구슬땀
▲ 다올 봉사활동(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장을 찾아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은 자금시장부문 이상선 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24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마늘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다올투자증권 김동응 상무와 다올자산운용 이승우 전무를 포함한 다올금융그룹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농장 환경정비를 비롯해 마늘대 절단작업 등 다양한 농작업을 지원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과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최근 농촌 지역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농번기마다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 이에 NH농협은행은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고 농촌 현장과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일손돕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상선 NH농협은행 부행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농업인 지원이라는 설립 취지에 맞춰 농촌 일손돕기, 농산물 소비 촉진, 지역사회 상생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업·농촌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