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7월 1일 사전예약…협력형 MMORPG 청사진 공개

하수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6 10: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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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디렉터스 인사이트 예고편 공개
- 7월 1일 오전 10시 사전예약 시작…공홈·구글·애플 앱스토어 대상
▲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대표 이미지(이미지=컴투스)

 

컴투스가 블록버스터급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사전예약 일정을 확정하고 개발 철학을 담은 신규 콘텐츠를 공개하며 출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렉터스 인사이트' 예고편을 공개하고, 사전예약을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디렉터스 인사이트'는 개발진이 직접 게임의 개발 방향과 핵심 콘텐츠를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다. 이번 예고편에서는 과도한 경쟁 중심의 기존 MMORPG 구조에 피로감을 느끼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수직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다양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 구현 의지도 함께 공개하며 본편에서 소개될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컴투스는 사전예약이 시작되는 7월 1일 '디렉터스 인사이트' 본편을 공개해 게임의 핵심 시스템과 서비스 전략을 보다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디렉터스 인사이트 예고 대표 이미지(사진=컴투스)


사전예약은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컴투스는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를 배경으로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이 초래한 세계의 균열과 그 속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담은 블록버스터 MMORPG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사실적인 그래픽과 세력 간 협력과 대립, 다양한 성장 시스템, 편의성을 강화한 콘텐츠를 통해 MMORPG 본연의 재미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앞서 공개된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는 제우스의 오만으로 균열이 발생한 세계와 '판도라의 상자'를 둘러싼 신화적 서사를 선보였다. 특히 게임의 핵심 NPC인 '판도라'는 배우 박지현이 페이셜 캡처와 연기를 맡아 한층 높은 몰입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사전예약과 함께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하며 게임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서비스 방향성을 이용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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