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 통해 삼표 정원 가치 체험 및 문화 향유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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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5일 서울숲 내 삼표 정원에서 열린 특별 체험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이 콘크리트 화분 만들기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표그룹 제공) |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이 누적 관람객 500만 명을 돌파하며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서울숲 내 ‘삼표 정원’에서, 방문객들이 도심 속 자연과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참여 프로그램을 오는 7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한다.
삼표그룹의 미래 비전과 철학을 담아 조성된 삼표 정원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체험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먼저 ‘콘크리트 화분 만들기’는 그룹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담긴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 몰탈을 활용해 참가자가 직접 나만의 화분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건축가가 실제 건축 공정과 공예 과정을 연계해 설명함으로써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어반스케쳐스 서울’ 및 박인홍 작가와의 협업으로 정원과 서울숲의 풍경을 도화지에 담아내는 어반스케치 클래스는 모집 공지 15분 만에 100여 명이 몰려 조기 마감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더해 국내 전문가드너 김장훈 정원사가 진행하는 ‘풀의 정원’ 북워크숍에서는 최근 정원 디자인 트렌드로 주목받는 ‘그라스(Grass)’를 주제로 자연주의 정원의 가치를 배우고, 이를 앞서 만든 콘크리트 화분에 직접 심어보며 현대적 소재와 자연의 조화를 체감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실제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은 초록 정원 속에서 소풍을 즐기듯 그림을 그리거나,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콘크리트로 공예품을 만드는 이색 경험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으며 일반 관람객들의 현장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 첫 강좌를 개설한 이래 현재까지 총 42명의 시민이 동참했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삼표그룹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삼표 정원은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자연을 감상하고 직접 체험하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삼표그룹은 도심 속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가치를 전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 문화적 경험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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