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피에르 가니에르 스페셜 코스 한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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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호텔서울, 피에르 가니에르 방한 기념 스페셜 코스 선봬(사진=롯데호텔) |
프렌치 미식의 거장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가 한국을 찾아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롯데호텔 서울은 세계적인 셰프의 방한을 기념해 한국 식재료와 프렌치 정통 요리 기법을 결합한 스페셜 코스를 선보이며 고객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마련한다.
롯데호텔 서울의 프렌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은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더 아트 오브 피에르 가니에르(The Art of Pierre Gagnaire)’ 특별 코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는 직접 레스토랑을 방문해 고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 소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피에르 가니에르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미쉐린 3스타 셰프로 세계 미식계에서 독창적인 창의성과 예술적 감각을 인정받아 왔다. 2008년 국내 유일의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개관 이후 매년 한국을 방문하며 레스토랑 운영을 총괄하고 셰프들에게 새로운 조리 철학과 레시피를 전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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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호텔서울, 피에르 가니에르 방한 기념 스페셜 코스 선봬(사진=롯데호텔) |
이번 스페셜 코스는 프랑스 정통 미식에 한국의 전통 식재료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이천 쌀과 고추장 등 한국 고유의 재료를 활용해 프렌치 요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동서양 식문화의 조화를 담아냈다.
총 8코스로 구성된 디너 메뉴는 웰컴 디시와 네 가지 아뮤즈 부쉬로 시작된다. 구운 그린 아스파라거스와 성게알을 곁들인 이천 쌀 페이스트, 고추장 소스를 활용한 수박과 킹크랩 요리, 리조또를 채운 호박꽃 요리, 송아지 고기 그라탕 등 다채로운 메뉴가 차례로 제공된다.
메인 요리로는 버터에 구운 존도리 필렛과 랍스터 메달리온, 스모크 향을 더한 오리가슴살이 준비된다. 이어 제철 과일을 활용한 그라니테로 입맛을 정돈한 뒤 모렐버섯과 비프주스 소스를 곁들인 한우 1++ 채끝등심이 등장해 코스의 정점을 장식한다.
마지막은 바닐라 수플레와 라즈베리 사바랭 케이크 등 섬세한 디저트로 마무리하며, 프렌치 미식의 정수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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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호텔서울, 피에르 가니에르 방한 기념 스페셜 코스 선봬(사진=롯데호텔) |
특별 코스에는 음식과 최적의 조화를 이루는 와인 페어링도 마련됐다. 프랑스 론 지역의 대표 와인 산지인 샤토네프 뒤 파프에서 생산된 ‘가리 바이 피에르 가니에르 샤토네프 뒤 파프’를 비롯해 샴페인 1종, 화이트 와인 3종, 레드 와인 2종 등 총 6종의 프리미엄 와인이 제공된다.
특히 ‘가리 바이 피에르 가니에르 샤토네프 뒤 파프’는 포도 품종 선정부터 테이스팅까지 셰프가 직접 참여한 와인으로, 이번 특별 코스의 품격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호텔 서울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적인 미식 거장의 철학과 창의성을 국내 고객들에게 전달하고, 한국 식재료가 가진 매력을 세계적 수준의 프렌치 요리로 재해석하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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