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야’ IP로 로블록스 게임 만든다"… 넷마블 엠엔비, 크리에이터 공모전 진행

하수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1 12: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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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상금 500만 원 수여… IP 라이선스 신청 후 로블록스서 기획·제작
스타터 어셋 팩 지원 등 개발 환경 제공… 디지털 콘텐츠 영역 확장 박차
▲ 넷마블 자회사 엠엔비가 쿵야 레스토랑즈 IP를 활용한 로블록스 게임 콘텐츠 제작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진=넷마블 제공)


넷마블(대표 김병규)의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가 ‘쿵야 레스토랑즈’ IP를 활용한 로블록스 게임 콘텐츠 제작 공모전을 연다. 공모전은 9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로블록스 게임 제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1일 넷마블에 따르면 참가자는 로블록스 크리에이터 허브와 구글폼을 통해 IP 라이선스를 신청한 뒤 로블록스 플랫폼에서 게임을 직접 기획·제작하면 된다. 개발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쿵야 레스토랑즈’ 어셋 등이 포함된 ‘스타터 어셋 팩’도 지원한다.

총상금은 1500만 원 규모다. 대상 수상자에게 500만 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20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세부 대상과 심사 기준 등은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엠엔비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쿵야 레스토랑즈’ IP의 디지털 콘텐츠 영역을 넓히고 로블록스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쿵야 레스토랑즈 인스타그램과 공모전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엠엔비는 소비자·미디어 트렌드를 바탕으로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솔루션을 제공하고 IP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컨설팅과 브랜드 마스코트를 활용한 팬덤 확장 캠페인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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