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골프스타를 꿈꾸는 전국 유망주가 총출동한 꿈나무 육성의 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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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대회 2026` 단체 기념사진. (사진=삼천리 제공) |
삼천리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공동 주최한 ‘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대회 2026’이 11일 전북 군산시 군산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렸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대회에는 전국 중·고등부 골프 유망주 256명이 참가했다.
7~8일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8명은 9일부터 사흘간 본선을 치렀다. 최종 라운드 결과 고등부에서는 신성고 2학년 강서연이 9언더파 207타로 정상에 올랐고 신해인과 최정인이 각각 2·3위를 기록했다. 중등부는 해일중 1학년 용현정이 8언더파 208타로 우승했으며 안윤주와 신진영이 뒤를 이었다.
상위 입상자에게는 KLPGA 진출을 위한 특전이 주어졌다. 고등부 1~3위 강서연·신해인·최정인은 KLPGA 준회원 실기테스트를 면제받고, 중·고등부 통합 성적 1~3위 강서연·용현정·안윤주는 KLPGA 정규투어 또는 드림투어 추천 선수 출전 자격을 받았다.
대회 기간에는 그린피·캐디피·카트비를 전액 지원하고 식사를 무료로 제공했으며, 어프로치 도전 이벤트와 푸드트럭 운영, 학부모 대상 특강 등도 진행했다. 그동안 서교림, 이효송, 홍정민, 김민별, 조아연, 김민주, 김재희 등 K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을 우승자로 배출했으며, 삼천리는 스포츠단과 삼천리 아카데미를 통해 골프 인재 발굴·육성도 이어가고 있다.
‘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대회’는 대한민국 골프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골프여왕을 탄생시키는 꿈나무 육성의 산실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그동안 서교림(2022년 고등부), 이효송(2022년 중등부), 홍정민(2019년 고등부), 김민별(2018·2019년 중등부), 조아연(2017년 고등부), 김민주(2017년 중등부), 김재희(2016년 중등부) 등 KLPGA 투어의 현재를 선두에서 이끌어 가는 스타 플레이어들을 우승자로 배출했으며, 매년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며 새롭게 탄생하는 우승자들에게 골프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삼천리는 꿈나무대회와 더불어 고지우, 고지원, 김민주, 마다솜, 박보겸, 서교림, 이세희, 이재윤, 전예성, 최가빈, 홍진영, 송지아, 정지현 프로 등 베테랑과 신예가 조화를 이루며 KLPGA 무대에서 맹활약하는 ‘삼천리 스포츠단’과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아마추어를 선발하고 육성하는 ‘삼천리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삼천리는 국내 골프 저변 확대와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과 베풂으로 사랑받는 기업’이 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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