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망막학회 주요 의사결정 참여… 글로벌 네트워크 및 학술 교류 강화
설명 가능한 AI 및 안저 영상 딥러닝 연구 선도… 국제 학술지 논문 게재 결실
![]() |
| ▲ 분당차병원 안과 김준형 교수. (사진=차병원 제공) |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은 안과 김준형 교수가 세계 최대 규모의 망막 전문학회인 미국망막학회(ASRS) Bylaws Committee 위원으로 임명됐다고 11일 밝혔다. 김 교수는 위원회에서 유일한 비미국인 위원으로 활동한다.
Bylaws Committee는 미국망막학회의 회칙과 운영 규정을 검토하고 학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논의하는 기구다. 김준형 교수는 망막 혈관질환과 유전 망막질환을 주요 연구 분야로 두고 있으며, 망막 영상과 인공지능을 접목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망막 영상과 소변검사 데이터를 활용해 만성콩팥병을 진단하는 딥러닝 연구와 인공지능의 판단 근거를 의료진이 이해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하는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연구를 국제 SCI급 학술지에 발표했다. 안저 영상 기반 인공지능 연구로 한국망막학회 개별 연구 지원사업 연구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바이오 데이터·AI 연구개발 및 의료기기 관련 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
김준형 교수는 “미국망막학회의 주요 논의에 참여하고 글로벌 망막 전문가들과 최신 연구와 치료 경험을 적극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라며 “국제적인 학술 교류와 연구 성과를 실제 진료에 접목해 국내 망막질환 환자들에게 보다 발전된 진료와 최신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