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현직자 재능기부로 청년 성장 지원…진로 멘토링 통해 미래 인재와 동행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0 09: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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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재능기부로 직무 경험·취업 노하우 공유… 청년 진로 설계 지원
▲ S-OIL, 청년 진로 멘토링 '청춘잡담' 참여(사진=S-OIL)

 

S-OIL이 현직 임직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미래 인재 육성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직무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해 청년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S-OIL은 지난 7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서울시 청년 대상 현직자 재능기부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청춘잡담(Job Talk)'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청춘잡담'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청년 진로 지원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현직자와 청년들이 만나 직무 경험과 진로 고민을 공유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S-OIL 영업전략·관리, 회계, 임직원 교육, 사회공헌(CSR)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5명이 멘토로 참여했다. 이들은 취업 준비 과정과 직무 경험,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 등을 소개하며 청년들의 다양한 진로 고민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멘토링은 1차 대면 상담과 2차 현장 기반 커리어 체험 프로그램 등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현직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은 물론 실제 업무 현장을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S-OIL은 임직원의 전문성과 경험을 사회에 환원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청년들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S-OIL 관계자는 "청년들이 진로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현직자의 경험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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