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분양…고층 조망·입지 경쟁력으로 부산 수요 공략

엄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0 13: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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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42층 랜드마크 아파트 공급
조망·교통·교육 갖춘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공개
▲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조감도(사진=두산건설)

 

주거의 질을 중시하는 수요가 확대되면서 조망권과 개방감을 갖춘 고층 아파트가 분양시장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 두산건설은 부산 남구 대연동에 최고 42층 규모의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주거 수요 공략에 나선다.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교통과 생활 인프라뿐 아니라 조망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함께 갖춘 단지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3월 분양한 경남 창원시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일반공급 295가구 모집에 1순위 청약 1990건이 접수돼 평균 6.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고층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시장 흐름에 맞춰 두산건설은 부산 남구 대연동에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을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5층부터 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1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천제산과 인접해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부산 도심 조망이 가능하다. 외관에는 커튼월룩 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된 도시 경관과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구현할 계획이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부산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수영로와 번영로, 도시고속도로 등을 통해 부산 주요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남구청과 못골시장, 의료시설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우며 UN기념공원과 평화공원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교육환경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대연초와 대연중, 대연고, 예문여고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으며 남천동 학원가와 남구도서관, 부경대학교, 경성대학교 등 다양한 교육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두산건설은 이달 중 단지 갤러리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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