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도시서 총 1만 5천여 명 방문… 런던∙파리 첫 팝업에도 일평균 1천 명 이상 찾아
'부스터 프로 X2' 체험 공간 등 통해 메디큐브만의 뷰티 테크 기술력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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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피알 메디큐브 릴레이 팝업 성료. 미국 LA 팝업 현장. (사진=APR 제공)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의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미국과 유럽 주요 도시에서 진행한 첫 글로벌 릴레이 팝업 스토어를 통해 현지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런던, 파리에서 열린 행사에는 총 1만 5000여 명이 방문했다.
3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지난 9월 10일부터 10월 26일까지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에서 ‘메디큐브 웰니스 클럽 X2’ 팝업 스토어를 순차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과 유럽을 연결하는 국경 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한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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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피알 메디큐브 릴레이 팝업 성료. 미국 LA 팝업 현장. (사진=APR 제공) |
이번 팝업은 현지에 출시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의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 X2’와 브랜드의 뷰티 테크 기술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럽에서는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으로 단독 팝업을 진행했으며, 런던과 파리 모두 대기 행렬이 이어지고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개인별 피부 고민에 맞는 제품 모드를 추천하고 스킨케어 제품과 디바이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모드별 LED 색상을 활용한 건강 스무디도 제공했다.
에이피알은 오는 11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현지 드럭스토어 프리모(PRIMOR)와 협업한 단독 팝업을 개최할 예정이다. 북미와 유럽의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각국 주요 판매 채널 입점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현지 내 메디큐브 인기를 확인함과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메디큐브의 브랜드 정체성을 더 효과적으로 각인시킬 수 있었던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의 소비자들과 접점을 강화하며 메디큐브를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ilyo@ilyoweek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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