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X·SRT 통합에도 안전체계는 이원화 논란…철도노조 "승객 안전 외주화 중단해야"
- 고형준 기자 2026.09.01
- KTX와 SRT 통합 운행이 시작됐지만 승무원 안전업무를 둘러싼 고용·지휘체계는 여전히 이원화돼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전국철도노동조합 코레일관광개발지부 KTX·SRT 승무원들(이하 노조)은 1일 서울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회사 소 ...
- 세종호텔 농성 노동자·시민 16명 송치… 노동계 "정당한 복직 요구가 범죄인가"
- 고형준 기자 2026.08.28
- 서울 남대문경찰서가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 및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로비 농성을 벌인 조합원과 연대시민 등 총 16명을 검찰에 무더기로 송치하자, 노동계가 정당한 권리 행사를 범죄로 몰아가고 있다며 불기소 처분을 촉구하고 나섰다.전 ...
- 중장비로 출입구 막아선 민노총 노동자들… 청주 재건축 현장 불법 집회 파행 [현장+]
- 김상영 기자 2026.08.13
-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 재건축 건설 현장에서 하도급·재하도급 업체 간 미불금 소송 및 계약 분쟁이 진행 중인 가운데,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이 현장 출입문을 중장비로 봉쇄하고 집회를 벌여 공사가 파행을 빚고 있다. 원청인 대우건설과 ...
- 대법원 계류 중에도 또… 지노위 "알티베이스, 근로시간면제자 '연차 삭제' 부당노동행위"
- 임태경 기자 2026.08.03
- 서울지방노동위원회가 회사의 근로시간면제자 연차휴가 삭제 조치를 부당노동행위로 인정하고 원상회복을 명령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이하 화섬식품노조) 알티베이스지회는 최근 3년여 동안 동일한 근로시간면제자를 대상으로 회사의 부당노 ...
- [르포] SK이노베이션 '초고압 LNG 배관' 매설 논란… 학부모·지역사회 강력 반발
- 황성달 2026.07.16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좌항초등학교 정문 앞 불과 20~30m 거리의 절대보호구역 내에 대규모 고압 LNG 배관 매설 공사가 강행되면서, 학생들의 생명권과 안전을 요구하는 학부모들이 국민신문고 민원 제기와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을 통해 공 ...
- 폭염 속 배민 '포인트 미션' 공방… 라이더 "위험 질주 조장" vs 사측 "안전 우선 맞춤형 설계" [줌IN]
- 임태경 기자 2026.07.15
- 연일 가마솥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배달의민족(배민)의 '포인트 미션' 프로모션을 둘러싸고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이하 노조)와 배민의 물류 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이하 사측) 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노조는 이 ...
- "온라인 매출 숨기고 희망퇴직만 압박"… 뷰티 노동자들, 글로벌 본사 '깜깜이 경영' 규탄
- 노현주 기자 2026.07.01
-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이하 노조)은 글로벌 뷰티기업 7곳이 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을 위반했다고 보고, 한국 OECD 국내연락사무소(NCP)에 동시 이의신청을 제기했다.노조는 온라인 중심으로 유통환경이 급변하는 과정에서 ...
- 홈플러스 청산과 회생 갈림길… 노조 "대주주 MBK와 채권 회수만 몰두하는 메리츠금융 책임 회피"
- 임태경 기자 2026.06.25
-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종료 시한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마트산업노동조합(이하 마트노조)과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 진보당 정혜경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은 지난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 ...
- "처우 불이익 없다더니"… 아시아나항공 노조, 조원태 회장 약속 위배·대한항공 '갑질' 규탄
- 임태경 기자 2026.06.24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아시아나항공노동조합과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가 대한항공 측의 일방적인 인사제도 개편안 공지와 피합병사 노동자에 대한 차별 대우를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 양대 노조는 지 ...
- 우리은행, 40억 원 규모 금융사고 공시… 수사기관 조사로 뒤늦게 드러나
- 임태경 기자 2026.06.17
- 우리은행은 외부인의 허위 서류 제출 등 사기 혐의로 인해 40억 800만 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지난 1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번 사고는 지난 2024년 8월 19일부터 30일 사이에 발생한 건으로, 실제 피해가 발생한 ...
- 홈플러스 단식 34일째, 장기단식자 병원 이송... 정치권 "MBK·메리츠·정부 모두 책임"
- 임태경 기자 2026.06.17
- 홈플러스 정상화를 요구하는 노동자들의 무기한 단식농성이 34일째를 맞은 가운데, 지난달 14일부터 곡기를 끊었던 장기 단식 노동자 12명 전원이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되는 비극적인 상황이 발생했다.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한 공동대 ...
- "인권 교육이 세상을 바꾼다"... 한국SGI 강남방면, 전 세계 인권 실태 고발 및 인식 개선 위한 전시회 개최
- 김상영 기자 2026.06.01
- 전 세계적으로 전쟁의 포화가 끊이지 않고 여성과 아동 등 취약계층을 향한 인권 침해가 심화되는 가운데, 국내외 인권 사각지대를 조명하고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는 전시회가 열려 주목받고 있다.한국SGI 강남방면(이하 한국SGI)은 UN ...
- "인천시 F1은 대박인가, 혈세 낭비인가"… F1 유치 놓고 경제성 공방 격화
- 임태경 기자 2026.05.21
- 인천시의 F1 그랑프리 유치 추진을 둘러싸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F1 개최반대 인천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인천시의 사전타당성 보고서가 “수입은 부풀리고 지출은 축소한 부실 용역”이라고 주장하며, 공개 검증을 요구했다. 이에 인천 ...
- "CU 복장·로고 부착 지시했는데 사용자가 아니다?" 노동계, BGF의 이중잣대 비판... 사측 "노란봉투법 대상 아냐"
- 김상영 기자 2026.04.28
-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이하 서울지노위)가 대형 물류사인 CJ대한통운과 (주)한진의 화물연대 교섭 요구를 인정하는 판결을 내리면서 화물노동자의 노동자성과 원청의 사용자 책임을 둘러싼 논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공공운수노조는 28일 오전 ...
- 김영훈 장관 "CU BGF 사망사고 사태 본질은 다단계 고용구조… 원청 아래 4~5단계 하청"
- 최종문 기자 2026.04.23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시행 한 달을 맞은 ‘노란봉투법’과 관련해 최근 발생한 BGF리테일(편의점 CU 운영 가맹본사) 하청 노동자 (CU 진주물류센터) 사망 사고는 법 자체의 결함이 아닌 ‘법의 취지가 현장에 안착되지 못한 결과’ ...
- 아리셀 참사 2심, '박순관 대표 15년→4년' 감형… 노동·법조계 “중대재해처벌법 무력화”
- 김성환 기자 2026.04.23
-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아리셀 공장 화재 참사’ 항소심에서 재판부가 경영진의 형량을 1심의 절반 이하로 대폭 감형하자 노동계와 법조계가 규탄에 나섰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하 한국노총)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하 민변)은 이 ...
- 민변 "CU 화물노동자 사망은 구조적 살인"… CU 원청의 위법행위 수사 촉구
- 최종문 기자 2026.04.22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이하 민변 노동위)가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CU지회 소속 하청 화물노동자의 사망 사고를 ‘원청 사용자에 의한 하청노동자 살인’으로 규정하고 원청인 BGF리테일의 책임 규명과 경찰 및 고용노동부 ...
- CU BGF 대체차량에 깔린 노동자 사망 사고 일파만파… 고용부 장관, 화물연대에 진상규명 약속
- 김상영 기자 2026.04.21
- CU 진주물류센터에서 대체 차량 출차를 저지하던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조합원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현장을 방문해 사태 해결을 위한 면담을 가졌다. 김 장관은 투쟁 농성장에 ...
- 화물연대 "연좌농성 밀어낸 직후 참변"… CU 물류센터 앞 노동자 사망 파장
- 최종문 기자 2026.04.20
-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소속 노동자가 농성 중 대체 투입 차량에 치여 숨지는 참사가 발생해 노동계와 시민사회의 공분이 거세게 일고 있다. 화물연대 측은 이번 사고가 경찰이 대체 차량의 출차를 확보하기 위해 연좌 농성 중이던 조합원들을 ...
- 청호나이스, 매각설 속 안팎 거센 풍랑... 노조 반발에 국세청 세무조사까지
- 김상영 기자 2026.04.15
- 생활가전업체 청호나이스의 매각설을 둘러싸고 노사 간의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노동조합이 고용 불안을 근거로 ‘밀실 매각’ 저지 투쟁을 선포하며 공동협의체 구성을 촉구하고 나선 반면 사 측은 매각 협상 진행 여부 자체를 공식 부인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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