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임직원 멘토, 청년들에게 직무·조직문화·커리어 경험 공유
| ▲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서 삼표그룹이 진행한 청년 진로 멘토링 ‘청춘잡담(Job Talk)’에 참여한 임직원과 청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표그룹 제공) |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이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해 현직 임직원과 직접 소통하는 기업 연계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본사 현장에서 직무 경험과 조직문화를 공유하며 실제 기업 현장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15일 삼표그룹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 본사에서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 연계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청춘잡담(Job Talk)'을 진행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청춘잡담은 현직 멘토와 청년이 직무 경험과 진로 고민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진로 탐색과 기업 현장 체험 과정으로 운영된다. 앞서 7일 숙명여대에서 열린 1차 멘토링에 이어 이번 2차 프로그램은 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삼표그룹은 업무 프로세스와 조직의 협업 구조를 소개하고 건설기초소재 산업을 이해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어 임직원들이 담당 업무와 프로젝트 수행 과정, 조직문화, 사회생활 경험 등을 공유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만족도 조사에서 실제 기업 현장과 직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삼표그룹은 조사 결과를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멘토로 참여한 손호균 삼표산업 레미콘영업담당 상무는 "청년들이 막연하게 느낄 수 있는 기업 현장과 직무를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경험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고자 했다"며 "이번 멘토링이 참여 청년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담당 상무는 "청년과 같은 미래 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수행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소통하며 진로 탐색과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표그룹은 '청춘잡담(Job Talk)' 외에도 청년 진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5일 청년재단 주최로 열린 '기업·기업재단 사회공헌 리더를 만나다' 멘토링 프로그램에 멘토로 참여해, 사회공헌 분야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과 진로 조언을 전했다. 앞으로도 삼표그룹은 청년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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