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과 계열사 임직원, 적십자봉사원 등 50여 명 보양식 나눔 봉사활동 참여
"무더운 여름철 재난취약계층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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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무경 고려아연 사장(가운데줄 왼쪽 6번째)과 박종근 적십자사 서울지사 부회장(가운데줄 왼쪽 5번째)이 봉사자들과 전달식에서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고려아연 제공) |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이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공동으로 기후 재난에 취약한 지역사회 소외이웃들의 여름철 체력 보강과 정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물품 후원과 임직원 참여형 초복 맞이 보양식 나눔 봉사를 펼쳤다.
8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지난 7일 서울 노원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에서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과 박종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부회장, 계열사(엑시스아이티·케이지트레이딩·KZ정밀) 임직원 및 적십자봉사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혹서기 에너지세이브 캠페인 및 삼복더위’ 행사를 개최했다.
고려아연은 이번 행사를 위해 1600만 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적십자사는 이를 활용해 노원·중랑·성북·강북·도봉구 지역의 ‘희망풍차’ 결연 취약계층 430세대에 여름이불 세트를 지급해 냉방비 절감을 도왔다. 이어 진행된 봉사활동에서 임직원들은 각종 재료 손질과 조리, 제철과일 포장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삼계탕과 과일 세트를 마련했으며, 이는 노원·중랑·성북구 거주 취약계층 150세대에 즉시 배달됐다.
정무경 고려아연 사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보양식과 지원물품이 무더운 여름철 재난취약계층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려아연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근 적십자사 서울지사 부회장은 “폭염 등 기후 재난에 취약한 이웃들의 체력 보강과 정서 안정을 돕고자 이번 보양식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적극적으로 연계해 소외계층을 위한 안전망을 확대해 나가겠다” 라고 전했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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